향유 고래가 어마어마한 위용을 과시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향유고래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향유고래는 이빨고래 중 가장 큰 종으로 최대 20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심 2,200m까지 내려갈 수 있는 탓에 목격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진 속 잠수부는 운 좋게 향유고래를 만난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자연의 신비”, “엄청 크네”, “사람 정도는 그냥 삼킬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향유고래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향유고래는 이빨고래 중 가장 큰 종으로 최대 20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심 2,200m까지 내려갈 수 있는 탓에 목격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진 속 잠수부는 운 좋게 향유고래를 만난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자연의 신비”, “엄청 크네”, “사람 정도는 그냥 삼킬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