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상어가 위용을 과시했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수면 위를 향하고 있는 타이거 샤크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거 샤크는 배암상어라고도 불리는 종으로 최대 5m까지 자랄 수 있다. 백상아리와 함께 사람을 자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물 속에서는 공포의 대상이다.
현재는 상어 지느러미를 얻기 위한 사냥 탓에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 “크기가 엄청나다”, “사람은 쉽게 먹어 치울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수면 위를 향하고 있는 타이거 샤크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거 샤크는 배암상어라고도 불리는 종으로 최대 5m까지 자랄 수 있다. 백상아리와 함께 사람을 자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물 속에서는 공포의 대상이다.
현재는 상어 지느러미를 얻기 위한 사냥 탓에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 “크기가 엄청나다”, “사람은 쉽게 먹어 치울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