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나콘다가 위용을 드러냈다.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확산되기 시작한 사진 속에는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아나콘다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사진 작가 프랑코 반피는 브라질 마투그로수고원 일대에서 해당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8m에 달하는 아나콘다가 공격을 가해올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피는 수중 촬영으로 아나콘다의 모습을 사진에 생생히 담았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확산되기 시작한 사진 속에는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아나콘다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사진 작가 프랑코 반피는 브라질 마투그로수고원 일대에서 해당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8m에 달하는 아나콘다가 공격을 가해올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피는 수중 촬영으로 아나콘다의 모습을 사진에 생생히 담았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