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양혜원이 구릿빛 매력을 과시했다.
양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름 엄청 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양혜원은 하얀색 비키니에 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174cm의 큰 키에 구릿빛 피부, 굴곡진 허리를 가진 그녀의 몸매는 많은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사진=양혜원 인스타그램
양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름 엄청 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양혜원은 하얀색 비키니에 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174cm의 큰 키에 구릿빛 피부, 굴곡진 허리를 가진 그녀의 몸매는 많은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사진=양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