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잠수부의 용기가 대단하다.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잠수부는 식인상어 등에 손을 얹고 잠수를 하고 있다. 자칫 상어가 돌변해 물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 듯하다.
네티즌들은 “난 심장 떨려서 못 보겠다”, “저 사람 심장이 몇 개야?”라며 놀라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잠수부는 식인상어 등에 손을 얹고 잠수를 하고 있다. 자칫 상어가 돌변해 물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 듯하다.
네티즌들은 “난 심장 떨려서 못 보겠다”, “저 사람 심장이 몇 개야?”라며 놀라워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