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갑자기 폭발한 용암에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7월 벌어진 일이다. 하와이에서 화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관광을 즐기던 관광객들이 갑자기 폭발한 용암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12명의 관광객 중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한 여성은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에는 당시에는 위급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트위터
지난해 7월 벌어진 일이다. 하와이에서 화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관광을 즐기던 관광객들이 갑자기 폭발한 용암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12명의 관광객 중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한 여성은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에는 당시에는 위급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