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언더파 김효주 KPMG 1라운드 공동 2위… 그린 단독 선두
입력 : 2019.06.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김효주(24)가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 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2019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날 김효주는 버디 4개를 쳤으나 보기도 1개 기록해 3언더파 69타로 마무리했다. 한때 선두에 오르기도 했으나 한나 그린(호주)이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 그린에 1타 뒤지며 선두를 내줬다.

현재까지 L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바하마스 LPGA 클래식 우승 이후 아직까지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그로서는 3년 5개월 여만에 다시 우승을 할 기회가 왔다.

김효주 외에도 한국 여성 골퍼들이 1라운드에서 맹활약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6)을 비롯한 양희영(30), 김인경(31)이 2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또한 최운정(29), 유소연(29), 이미림(29)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박인비(31)는 이븐파로 공동 1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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