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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임성재(21)가 3타를 줄이며 3M 오픈 공동 17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스(파71/7,16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치며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그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17위가 됐다. 2라운드까지 공동 24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3타를 줄이며 순위를 7계단 올라섰다.
선두는 15언더파 198타를 친 매튜 울프, 콜린 모리카와, 브라이슨 드챔뷰(이상 미국) 등 3명이었다. 임성재와 이들 선두 그룹과는 5타 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스(파71/7,16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치며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그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17위가 됐다. 2라운드까지 공동 24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3타를 줄이며 순위를 7계단 올라섰다.
선두는 15언더파 198타를 친 매튜 울프, 콜린 모리카와, 브라이슨 드챔뷰(이상 미국) 등 3명이었다. 임성재와 이들 선두 그룹과는 5타 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