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고척] 허윤수 기자= 서건창(키움 히어로즈)과 양의지(NC 다이노스)가 수비까지 책임지며 팀의 승리를 노린다.
키움과 NC는 16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키움은 서건창이 선발 2루수로 나선다. 이외에도 1번 타자 이정후(좌익수)부터 김하성(유격수)-샌즈(우익수)-박병호(1루수)-서건창(2루수)-박동원(DH)-임병욱(중견수)-이지영(포수)-송성문(3루수)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로는 이승호가 나선다.
NC는 양의지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 박민우(2루수)-이명기(중견수)가 테이블 세터진을 구축하고 스몰린스키(DH)-양의지(포수)-박석민(3루수)-권희동(좌익수)-모창민(1루수)-김성욱(우익수)-김찬형(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 마운드는 구창모가 오른다.
사진=뉴시스
키움과 NC는 16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키움은 서건창이 선발 2루수로 나선다. 이외에도 1번 타자 이정후(좌익수)부터 김하성(유격수)-샌즈(우익수)-박병호(1루수)-서건창(2루수)-박동원(DH)-임병욱(중견수)-이지영(포수)-송성문(3루수)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로는 이승호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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