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CBS스포츠'가 선정, 26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시즌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후보로 뽑혔다.
2020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CBS스포츠는 자체적으로 가상 올스타를 선정했다.
여기에서 류현진은 토론토의 올스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해 6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 중이다.
아메리칸리그에는 류현진과 함께 게릿 콜(뉴욕 양키스),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등 쟁쟁한 투수들이 올스타 후보에 선정됐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 등이 뽑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20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CBS스포츠는 자체적으로 가상 올스타를 선정했다.
여기에서 류현진은 토론토의 올스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해 6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 중이다.
아메리칸리그에는 류현진과 함께 게릿 콜(뉴욕 양키스),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등 쟁쟁한 투수들이 올스타 후보에 선정됐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 등이 뽑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