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 걸린 걸그룹 멤버 ‘속옷 화보’ 광고
입력 : 2021.09.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뉴요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글로벌 의류 업체 캘빈 클라인은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휴스턴 캘빈 클라인 빌보드에 걸린 제니 화보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제니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잘 빠진 S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속옷 화보를 올린 바 있다.



사진=캘빈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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