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스타 여친 ‘쫙 붙는 레깅스’로 몸매 대박
입력 : 2022.03.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일본 축구 대표팀 에이스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 여자친구 야나기 유리나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유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나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몸매에 잘 빠진 각선미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미나미노 여자친구 외에도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야나기 유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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