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6·1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선 라이벌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난을 퍼붓자 대통령실이 반격에 나섰다.
이 후보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겨냥해 “진짜 도둑이 누구냐,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대통령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마라”라고 반격했다.
이 후보 포함 민주당 고위인사들의 비난에도 일침을 가했다. 고위 관계자는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같은 말들을 막 쏟아내는 심리적 상태가 매우 불안해 보인다”고 일축한 뒤 “이들은 마치 일본 가미가제 특공대 같다”고 비판했다.
사진=뉴시스
이 후보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겨냥해 “진짜 도둑이 누구냐,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대통령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마라”라고 반격했다.
이 후보 포함 민주당 고위인사들의 비난에도 일침을 가했다. 고위 관계자는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같은 말들을 막 쏟아내는 심리적 상태가 매우 불안해 보인다”고 일축한 뒤 “이들은 마치 일본 가미가제 특공대 같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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