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2022시즌 'EA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의 세 번째 주인공을 뽑는다.
EA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K리그 EA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6월 이달의선수상 후보로는 김대원(강원), 이승우(수원FC), 조영욱(서울), 쿠니모토(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강원 김대원은 3경기에서 3골 2도움, 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강원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우는 6월에 치러진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어 수원FC의 6월 3경기 전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댄스 세리머니’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팅몬스터’ 서울의 조영욱은 K리그 최고의 더비매치 슈퍼매치에서 수원을 꺾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전북의 테크니션 쿠니모토는 울산과 ‘현대가 더비’에서 멀티골로 3대1승리를 이끄는 등 6월 전북의 순위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 회원가입 후 7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1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EA는 2017년부터 K리그의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A와 연맹은 이달의선수상 외에도 K리그 경기장 내 FIFA온라인4 광고, 게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에 대한 'FIFA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시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A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K리그 EA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6월 이달의선수상 후보로는 김대원(강원), 이승우(수원FC), 조영욱(서울), 쿠니모토(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강원 김대원은 3경기에서 3골 2도움, 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강원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우는 6월에 치러진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어 수원FC의 6월 3경기 전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댄스 세리머니’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팅몬스터’ 서울의 조영욱은 K리그 최고의 더비매치 슈퍼매치에서 수원을 꺾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전북의 테크니션 쿠니모토는 울산과 ‘현대가 더비’에서 멀티골로 3대1승리를 이끄는 등 6월 전북의 순위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 회원가입 후 7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1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EA는 2017년부터 K리그의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A와 연맹은 이달의선수상 외에도 K리그 경기장 내 FIFA온라인4 광고, 게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에 대한 'FIFA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시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