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서울이랜드가 측면 4인방을 앞세워 막판 대반격을 다짐하고 있다.
서울이랜드는 오는 6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이랜드 공격은 측면 공격수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가 기록한 총 26득점 중 도합 16공격 포인트를 측면 공격수 김인성, 이동률, 김정환, 박준영이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팀 내 공격포인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동률, 김정환이 지난 김포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뿐만 아니라 구단 역사상 최초 유스에서 프로 직행한 ‘성골 유스’ 박준영은 지난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서울이랜드의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페이스가 좋은 측면 공격수 4인방을 앞세워 지난 22라운드 안산에게 당한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서울이랜드
서울이랜드는 오는 6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이랜드 공격은 측면 공격수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가 기록한 총 26득점 중 도합 16공격 포인트를 측면 공격수 김인성, 이동률, 김정환, 박준영이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팀 내 공격포인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동률, 김정환이 지난 김포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뿐만 아니라 구단 역사상 최초 유스에서 프로 직행한 ‘성골 유스’ 박준영은 지난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서울이랜드의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페이스가 좋은 측면 공격수 4인방을 앞세워 지난 22라운드 안산에게 당한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서울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