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한남동] 한재현 기자= 올 시즌 V-리그 여자부를 빛낸 스타들이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에서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여자부 V-리그 베스트7이 발표됐다. 아웃사이드히터에 김연경(흥국생명), 산타나(IBK기업은행)가 선택 받았다. 미들블로커는 양효진(현대건설), 배유나(도로공사)가 짝을 지었다. 세터는 김다인(현대건설), 아포짓 스파이커는 엘리자벳(KGC인삼공사), 리베로는 임명옥(도로공사)가 차지했다.
통합 챔피언팀인 도로공사와 리그 2위 현대건설이 각각 2명 씩 선택 받았다.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은 김연경 한 명 밖에 없었다.
사진=KOVO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에서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여자부 V-리그 베스트7이 발표됐다. 아웃사이드히터에 김연경(흥국생명), 산타나(IBK기업은행)가 선택 받았다. 미들블로커는 양효진(현대건설), 배유나(도로공사)가 짝을 지었다. 세터는 김다인(현대건설), 아포짓 스파이커는 엘리자벳(KGC인삼공사), 리베로는 임명옥(도로공사)가 차지했다.
통합 챔피언팀인 도로공사와 리그 2위 현대건설이 각각 2명 씩 선택 받았다.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은 김연경 한 명 밖에 없었다.
사진=KO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