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충남아산FC가 아산시모범운전자회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아산은 지난 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일 대표이사와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이명우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산시모범운전자회는 아산시 교통 취약 지역의 교통 정리부터 각종 행사 시 교통 통제 및 교통 캠페인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이외에도 독거노인들을 위한 ‘쌀 나누기’, ‘사랑의 모금 운동’과 독거노인 무료장례지원사업을 펼치며 아산시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모범운전자회는 충남아산 홈경기 및 행사 시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 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는 “먼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아산시모범운전자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남아산 홈경기 개최 시 관중들의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체증 해결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이명우 회장은 “충남아산의 팬들이 이동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양사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사진=충남아산FC
충남아산은 지난 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일 대표이사와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이명우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산시모범운전자회는 아산시 교통 취약 지역의 교통 정리부터 각종 행사 시 교통 통제 및 교통 캠페인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이외에도 독거노인들을 위한 ‘쌀 나누기’, ‘사랑의 모금 운동’과 독거노인 무료장례지원사업을 펼치며 아산시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모범운전자회는 충남아산 홈경기 및 행사 시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 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는 “먼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아산시모범운전자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남아산 홈경기 개최 시 관중들의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체증 해결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이명우 회장은 “충남아산의 팬들이 이동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양사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사진=충남아산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