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SSG 랜더스가 2년 연속 정규시즌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다.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서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을 판매해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지난해 4월 1일과 2일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 모두 매진을 달성했던 SSG는 2년 연속 개막전 매진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새롭게 양 팀의 지휘봉을 잡은 SSG 이숭용, 롯데 김태형 감독의 정규시즌 첫 경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SSG 좌완 에이스 김광현, 롯데 외국인 에이스 애런 윌커슨이 등판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서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을 판매해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지난해 4월 1일과 2일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 모두 매진을 달성했던 SSG는 2년 연속 개막전 매진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새롭게 양 팀의 지휘봉을 잡은 SSG 이숭용, 롯데 김태형 감독의 정규시즌 첫 경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SSG 좌완 에이스 김광현, 롯데 외국인 에이스 애런 윌커슨이 등판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