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황동하(22)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광주 LG 트윈스전에 앞서 열렸다.
황동하는 지난 5월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6이닝 동안 탈삼진 17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3.81로 2승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타이어프로 목포점 김형석 사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황동하는 지난 5월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6이닝 동안 탈삼진 17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3.81로 2승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타이어프로 목포점 김형석 사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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