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LG 트윈스는 27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 달려라병원에서 공식협력병원 지정 업무협약식을 실시하였다. 협약식에는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과 달려라병원 손보경, 박재범, 이성우 원장이 참석하였다.
LG 트윈스와 달려라병원은 2016년부터 업무협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협약으로 LG트윈스는 2024시즌에도 달려라병원 공식 주치의로부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올해도 달려라병원과 LG트윈스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시즌에도 우리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며 달려라병원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달려라병원 이성우 원장은 “LG 트윈스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우리 병원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선수들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와 달려라병원은 2016년부터 업무협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협약으로 LG트윈스는 2024시즌에도 달려라병원 공식 주치의로부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올해도 달려라병원과 LG트윈스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시즌에도 우리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며 달려라병원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달려라병원 이성우 원장은 “LG 트윈스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우리 병원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선수들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