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에 배홍동 브랜드 데이를 개최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심 배홍동 브랜드 데이를 맞아 경기 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에 배홍동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포토존과 키트존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포토존에서 배홍동 브랜드 데이 직관 인증을 한 뒤 키트존에서 게임에 참여하여 배홍동의 다양한 상품이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이닝 교대 이벤트로 배홍동의 캐릭터 ‘배대표’의 댄스를 따라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5명을 추첨하여 배홍동 비빔면 20입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SNS 포토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KIA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 소속 전정길 소방관이, 시타는 배홍동의 캐릭터인 배대표가 각각 맡는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농심 배홍동 브랜드 데이를 맞아 경기 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에 배홍동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포토존과 키트존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포토존에서 배홍동 브랜드 데이 직관 인증을 한 뒤 키트존에서 게임에 참여하여 배홍동의 다양한 상품이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이닝 교대 이벤트로 배홍동의 캐릭터 ‘배대표’의 댄스를 따라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5명을 추첨하여 배홍동 비빔면 20입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SNS 포토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KIA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 소속 전정길 소방관이, 시타는 배홍동의 캐릭터인 배대표가 각각 맡는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