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하나카드(대표 성영수)가 함께하는 'K리그 축덕카드' 혜택이 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로 지난 2019년 출시돼 K리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축덕카드는 K리그 전 구단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카드로 팬들의 '직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디자인 공모 이벤트를 개최, 카드 디자인을 리뉴얼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축덕카드 소지자는 K리그1, 2 26개 전 구단 경기와 코리아컵 경기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혹은 현장 구매 시 좌석 등급과 무관하게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이 할인된다. 구매 횟수는 월 2회, 1일 2매로 제한되며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제공된다.
또한 축덕카드 소지자는 대전하나시티즌 MD샵 구매 시 상시 5% 현장 할인을 받게 되며 이 밖에도 교통, 쇼핑, 간편결제 등 다양한 생활 할인 서비스가 주어진다.
2017년부터 K리그의 동반자로 함께한 하나은행은 2028시즌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했다. K리그와 기업의 지속적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로 지난 2019년 출시돼 K리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축덕카드는 K리그 전 구단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카드로 팬들의 '직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디자인 공모 이벤트를 개최, 카드 디자인을 리뉴얼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축덕카드 소지자는 K리그1, 2 26개 전 구단 경기와 코리아컵 경기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혹은 현장 구매 시 좌석 등급과 무관하게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이 할인된다. 구매 횟수는 월 2회, 1일 2매로 제한되며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제공된다.
또한 축덕카드 소지자는 대전하나시티즌 MD샵 구매 시 상시 5% 현장 할인을 받게 되며 이 밖에도 교통, 쇼핑, 간편결제 등 다양한 생활 할인 서비스가 주어진다.
2017년부터 K리그의 동반자로 함께한 하나은행은 2028시즌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했다. K리그와 기업의 지속적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