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영민 감독,'두 주먹 쥐며'
입력 : 2024.01.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4.01.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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