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연기자 최현욱(22)이 '전라 노출' 사진을 '셀프' 공개한 의혹을 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현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곰 모양의 소품 사진을 게재했다. 이 제품은 판매와 동시에 품절, 리셀가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현욱은 단순한 자랑 의도로 올린 것으로 보이나, 이 과정에서 '전라 노출'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팬들이 확대한 캡처샷엔 벌거벗은 상태인 최현욱이 휴대전화로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포즈가 담겼는데, 성기까지 노출된 것.
최현욱 또한 이를 알아챈 듯 즉각 삭제했지만, 캡처된 사진이 이미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지며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최현욱은 지난 2019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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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사진=스타뉴스, 최현욱 인스타그램 캡처 |
최현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곰 모양의 소품 사진을 게재했다. 이 제품은 판매와 동시에 품절, 리셀가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현욱은 단순한 자랑 의도로 올린 것으로 보이나, 이 과정에서 '전라 노출'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팬들이 확대한 캡처샷엔 벌거벗은 상태인 최현욱이 휴대전화로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포즈가 담겼는데, 성기까지 노출된 것.
최현욱 또한 이를 알아챈 듯 즉각 삭제했지만, 캡처된 사진이 이미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지며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최현욱은 지난 2019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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