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배웅에 좋아 죽네..''사랑스러운 그대'' 애정 가득
입력 : 2024.01.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이규혁이 손담비를 배웅했다.

24일 손담비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라며 외출을 앞두고 뒤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남편 이규혁의 모습에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퍼 자켓에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 뒤에는 손담비를 배웅하는 이규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지난 2022년에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