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이효리가 옥주현을 응원하며 핑클 우정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주현이 브이로그 짱재밌. 사랑해요 옥주현!"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옥주현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눙주현'의 게시물의 내용이 담겼다.
옥주현은 지난 3일 '안녕 난 눙주현이라고 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게재, 유튜브 채널 오픈을 알렸다. 이어 지난 5일 '브이로그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건데 | 1월 VLOG | 눙주현 x 옥주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일상을 공개했다.
이런 옥주현의 유튜브 채널을 이효리가 직접 시청, 깜짝 홍보까지 했다. 두 사람은 1998년 핑클로 데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효리는 솔로 가수로, 옥주현은 뮤지컬배우로 각각 활동했다.
한편, 이효리는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의 단독 MC로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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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옥주현/사진=스타뉴스 |
이효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주현이 브이로그 짱재밌. 사랑해요 옥주현!"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옥주현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눙주현'의 게시물의 내용이 담겼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
이런 옥주현의 유튜브 채널을 이효리가 직접 시청, 깜짝 홍보까지 했다. 두 사람은 1998년 핑클로 데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효리는 솔로 가수로, 옥주현은 뮤지컬배우로 각각 활동했다.
한편, 이효리는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의 단독 MC로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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