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첫눈에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기안84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눈 옵니다. 41살도 끝나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이날 서울에 내린 첫눈을 맞는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기안84는 상당한 양의 눈이 내린 가운데도 우산 없이 눈을 맞는 '자연인' 같은 모습을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0세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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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안84 |
기안84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눈 옵니다. 41살도 끝나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이날 서울에 내린 첫눈을 맞는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기안84는 상당한 양의 눈이 내린 가운데도 우산 없이 눈을 맞는 '자연인' 같은 모습을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0세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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