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배우 윤유선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50년차, 결혼 24년차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다.
윤유선은 이날 라디오를 마치고 돌아와 널찍한 한강뷰 통창으로 미세먼지를 확인했다. 윤유선은 이어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원래는 냉장고가 꽉 찼는데 아이들이 집을 다 떠나서 둘만 있다"며 "그리고 자꾸 꾀가 난다. 설거지 많이 나오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될 수 있으면 간단하게. 반찬 많이 있는 거 원하지 않고, 한 끼 맛있게 먹어버리는 게 좋다"고 설명을 전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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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50년차, 결혼 24년차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다.
윤유선은 이날 라디오를 마치고 돌아와 널찍한 한강뷰 통창으로 미세먼지를 확인했다. 윤유선은 이어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원래는 냉장고가 꽉 찼는데 아이들이 집을 다 떠나서 둘만 있다"며 "그리고 자꾸 꾀가 난다. 설거지 많이 나오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될 수 있으면 간단하게. 반찬 많이 있는 거 원하지 않고, 한 끼 맛있게 먹어버리는 게 좋다"고 설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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