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닥터슬럼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엉 울어서 불어터진 우동가락 같은 퉁퉁 부은 나의 눈두덩이? 그리고 옆에 울어도 잘생긴 정우"라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는 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박형식과 초밀착한 채 같은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드라마 속 오열 장면으로 인해 눈이 퉁퉁 부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박신혜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미쳤다", "너무 잘 어울려요! 여남 커플 영원해라",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와 박형식은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각각 우울증과 의료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슬럼프에 빠진 의사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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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엉 울어서 불어터진 우동가락 같은 퉁퉁 부은 나의 눈두덩이? 그리고 옆에 울어도 잘생긴 정우"라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는 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박형식과 초밀착한 채 같은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드라마 속 오열 장면으로 인해 눈이 퉁퉁 부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박신혜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미쳤다", "너무 잘 어울려요! 여남 커플 영원해라",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와 박형식은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각각 우울증과 의료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슬럼프에 빠진 의사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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