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배우 최수종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최수종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일지라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와 감사와 사랑으로... 모든 일을 헤쳐 나가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갑옷에 투구를 쓴 최수종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수종의 축복이 담긴 응원 메시지에 팬들은 "감사합니다" "멋져요" "'고려거란전쟁' 애청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26회에서 강감찬은 반란군 배후 박진(이재용 분)의 정체를 알아차리면서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고려거란전쟁' 26회는 11.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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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
최수종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일지라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와 감사와 사랑으로... 모든 일을 헤쳐 나가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갑옷에 투구를 쓴 최수종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수종의 축복이 담긴 응원 메시지에 팬들은 "감사합니다" "멋져요" "'고려거란전쟁' 애청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26회에서 강감찬은 반란군 배후 박진(이재용 분)의 정체를 알아차리면서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고려거란전쟁' 26회는 11.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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