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걸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XXL' 사이즈의 야망을 채우기 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영파씨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영파씨는 파일럿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비행기를 이끄는 조종사로서 이들은 꿈을 향해 한 단계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한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큰 판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은 영파씨의 야망을 채우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영파씨는 컬러와 흑백,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전했다. 이를 통해 영파씨는 어떤 상황을 두 가지의 양강 구도로만 구분 짓는 '흑백논리'를 재치 있게 꼬집었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청개구리다운 면모로 힙한 감성을 뽐냈다.
영파씨는 'XXL'로 다섯 멤버의 꿈을 향한 열망, 무대를 향한 갈망은 XXL 사이즈를 넘어 무한대로 커짐을 노래한다. 데뷔 EP 'MACARONI CHEESE'에 이어 신보에도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한번 가요계에 신선함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영파씨의 새 EP 'XXL'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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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
영파씨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영파씨는 파일럿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비행기를 이끄는 조종사로서 이들은 꿈을 향해 한 단계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한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큰 판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은 영파씨의 야망을 채우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영파씨는 컬러와 흑백,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전했다. 이를 통해 영파씨는 어떤 상황을 두 가지의 양강 구도로만 구분 짓는 '흑백논리'를 재치 있게 꼬집었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청개구리다운 면모로 힙한 감성을 뽐냈다.
영파씨는 'XXL'로 다섯 멤버의 꿈을 향한 열망, 무대를 향한 갈망은 XXL 사이즈를 넘어 무한대로 커짐을 노래한다. 데뷔 EP 'MACARONI CHEESE'에 이어 신보에도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한번 가요계에 신선함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영파씨의 새 EP 'XXL'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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