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정동하가 생일 기념 콘서트를 연다.
12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4월 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콘서트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17일 정동하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된다. 정동하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오는 24일 발매되는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직원컴퍼니 측은 "다양한 이벤트,무대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며 오직 정동하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하며, 오는 1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예매를 오픈한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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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
12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4월 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콘서트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17일 정동하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된다. 정동하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오는 24일 발매되는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직원컴퍼니 측은 "다양한 이벤트,무대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며 오직 정동하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하며, 오는 1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예매를 오픈한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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