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장민호가 4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민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13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2828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지난 2월 5주(134차) 투표에서 박서진에게 밀려 한 단계 순위가 내려갔지만, 한 주만에 다시 3위에 진입했고 4주 연속 그 자리를 지키며 탄탄한 팬덤을 자랑했다.
1위는 9만2099표를 기록한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26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8만3171표의 이찬원은 2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장민호 /사진=스타뉴스 |
장민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13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2828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지난 2월 5주(134차) 투표에서 박서진에게 밀려 한 단계 순위가 내려갔지만, 한 주만에 다시 3위에 진입했고 4주 연속 그 자리를 지키며 탄탄한 팬덤을 자랑했다.
1위는 9만2099표를 기록한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26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8만3171표의 이찬원은 2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