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영탁이 26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정상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13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9만2099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영탁은 지난해 10월 2주(113차) 투표에서 이찬원을 누르고 1위에 오른 이후 26주째 정상을 지켰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히트곡 '찐이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위는 8만3171표를 획득한 이찬원이 차지했다. 장민호는 7만2828표를 받아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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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진=뉴스1 |
영탁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13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9만2099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영탁은 지난해 10월 2주(113차) 투표에서 이찬원을 누르고 1위에 오른 이후 26주째 정상을 지켰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히트곡 '찐이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위는 8만3171표를 획득한 이찬원이 차지했다. 장민호는 7만2828표를 받아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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