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고백했다.
다니엘은 지난 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평소보다 좀 조용해서 걱정하는 버니즈들이 있더라.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지만 버니즈분들을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앞서 7일 동료 민지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샀고, 이에 다니엘이 직접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신곡 'How Sweet'를 한국에서 발표한 이후 6월 21일 일본에서 'Supernatural'도 발매하며 6월 26일과 6월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 패션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04.22 /사진=임성균 |
다니엘은 지난 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평소보다 좀 조용해서 걱정하는 버니즈들이 있더라.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지만 버니즈분들을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앞서 7일 동료 민지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샀고, 이에 다니엘이 직접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신곡 'How Sweet'를 한국에서 발표한 이후 6월 21일 일본에서 'Supernatural'도 발매하며 6월 26일과 6월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