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SSG전이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1회말 무사 1루에서 1루주자 정수빈이 이유찬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끊어진 벨트를 교체하고 있다.
정수빈의 이 도루는 팀 4,600도루로 기록됐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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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회말 무사 1루에서 1루주자 정수빈이 이유찬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끊어진 벨트를 교체하고 있다.
정수빈의 이 도루는 팀 4,600도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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