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부산=김진경 대기자]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SSG 경기가 우천 취소됐디.
빗줄기가 굵어지자 야구장은 방수포가 씌워져 보호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7일부터 9일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부산시리즈'에 차질이 생겼다. 9일 예정된 에스파 카리나 시구는 더블헤더 일정으로 연기될 예정이다.
부산=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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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가 굵어지자 야구장은 방수포가 씌워져 보호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7일부터 9일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부산시리즈'에 차질이 생겼다. 9일 예정된 에스파 카리나 시구는 더블헤더 일정으로 연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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