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POWER' 뜨거운 챌린지 열풍...연예계 동료·유명 크리에이터 참여 '인기몰이'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런치박스(LUNCH-BOX)'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 블리처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1년 2개월 만의 신곡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블리처스는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오차 없는 칼군무를 담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슈퍼파워' 타이틀에 걸맞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며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 맛집'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
'런치박스'는 발매 당일인 지난 19일 한터차트 일간 판매량 2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덴마크 1위, 튀르키예 4위, 발매 다음날인 20일에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일간 4위를 차지하는 등 음반과 음원 차트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 '슈퍼파워' 또한 한터차트 일간 2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순위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슈퍼파워'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이틀 만인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유튜브 차트 1위, 베트남 18위에 등극했다. 유튜브 댓글 창에는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신곡', '비트, 랩, 가사, 댄스까지 매우 강력하다', '미국 하이틴 영화 느낌', '여름에 드라이브하면서 듣고 싶다', '에어컨 대신 '슈퍼파워'로 대체하는 중' 등 '슈퍼파워'의 매력에 푹 빠진 전 세계 K팝 팬들의 수많은 댓글이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연예계 수많은 동료들도 '슈퍼파워'의 거침없는 흥행에 힘을 보탰다. 지난 21일 KBS1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김영희, 홍현호, 함께 활동중인 그룹 BAE173 등이 '슈퍼파워' 댄스 챌린지에 함께한 것에 이어 칠릿, 기n, 연서, 최언, 먹스나, 유빈, 랴밥, 죵키, 규스토리 등 수십만에서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슈퍼파워'를 BGM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곡의 강력한 흥과 중독성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
블리처스는 전작 '마카레나'를 통해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안무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을 춤추게 만들며 90년대를 강타한 메가 히트곡 '마카레나'에 버금가는 뜨거운 댄스 신드롬을 이뤄냈다. '마카레나'에 이어 '슈퍼파워'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며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있는 블리처스의 추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런치박스'는 2022년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이자 여행을 시작해 창밖의 풍경을 보며 느끼는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윈-도우(WIN-DOW)'와 이어지는 블리처스의 네 번째 여행 시리즈다.
타이틀곡 '슈퍼파워'는 베이스라인과 색소폰이 돋보이는 프렌치 하우스 비트에 블리처스의 시원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맥주 한 잔과 치킨, 잘될 거라는 말 한마디, 늘 곁에서 응원해 주는 블리처럼, 우리들의 목소리로 여러분의 '슈퍼파워'가 돼 주겠다는 블리처스의 당찬 포부와 진심을 담았다.
한편 블리처스는 신곡 '슈퍼파워'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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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사진제공=우조엔터테인먼트 |
지난 1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런치박스(LUNCH-BOX)'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 블리처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1년 2개월 만의 신곡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블리처스는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오차 없는 칼군무를 담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슈퍼파워' 타이틀에 걸맞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며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 맛집'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
'런치박스'는 발매 당일인 지난 19일 한터차트 일간 판매량 2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덴마크 1위, 튀르키예 4위, 발매 다음날인 20일에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일간 4위를 차지하는 등 음반과 음원 차트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 '슈퍼파워' 또한 한터차트 일간 2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순위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슈퍼파워'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이틀 만인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유튜브 차트 1위, 베트남 18위에 등극했다. 유튜브 댓글 창에는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신곡', '비트, 랩, 가사, 댄스까지 매우 강력하다', '미국 하이틴 영화 느낌', '여름에 드라이브하면서 듣고 싶다', '에어컨 대신 '슈퍼파워'로 대체하는 중' 등 '슈퍼파워'의 매력에 푹 빠진 전 세계 K팝 팬들의 수많은 댓글이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연예계 수많은 동료들도 '슈퍼파워'의 거침없는 흥행에 힘을 보탰다. 지난 21일 KBS1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김영희, 홍현호, 함께 활동중인 그룹 BAE173 등이 '슈퍼파워' 댄스 챌린지에 함께한 것에 이어 칠릿, 기n, 연서, 최언, 먹스나, 유빈, 랴밥, 죵키, 규스토리 등 수십만에서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슈퍼파워'를 BGM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곡의 강력한 흥과 중독성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
블리처스는 전작 '마카레나'를 통해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안무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을 춤추게 만들며 90년대를 강타한 메가 히트곡 '마카레나'에 버금가는 뜨거운 댄스 신드롬을 이뤄냈다. '마카레나'에 이어 '슈퍼파워'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며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있는 블리처스의 추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런치박스'는 2022년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이자 여행을 시작해 창밖의 풍경을 보며 느끼는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윈-도우(WIN-DOW)'와 이어지는 블리처스의 네 번째 여행 시리즈다.
타이틀곡 '슈퍼파워'는 베이스라인과 색소폰이 돋보이는 프렌치 하우스 비트에 블리처스의 시원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맥주 한 잔과 치킨, 잘될 거라는 말 한마디, 늘 곁에서 응원해 주는 블리처럼, 우리들의 목소리로 여러분의 '슈퍼파워'가 돼 주겠다는 블리처스의 당찬 포부와 진심을 담았다.
한편 블리처스는 신곡 '슈퍼파워'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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