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훌쩍 자란 '쌍둥이 딸' 머리카락 잡고…''소멸 직전 얼굴 크기''
입력 : 2024.06.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핑클 출신 성유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캡모자를 쓴 성유리가 딸의 묶은 머리를 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 성유리의 작고 투명한 얼굴과 딸의 귀여운 묶은 머리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총 30kg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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