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100억 스트리밍 대역사로 멜론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린 가수 임영웅이 10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7월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1억 103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나날히 눈부신 기록을 쌓고 있는 임영웅이 앞으로 또 어떤 빛나는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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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7월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1억 103만 회였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나날히 눈부신 기록을 쌓고 있는 임영웅이 앞으로 또 어떤 빛나는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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