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5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 주연으로 나섰다.
소녀시대 유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05/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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