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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야 엄마 모자 좀 빌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모자를 쓰고 외출을 준비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으며 딸의 모자도 딱 맞는 이윤지의 '소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수수한 민낯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이윤지는 가족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는 늘 바쁘고 엄마는 언제 바쁠지 몰라 넷이 고픈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재미난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었지. 아이들과 함께 부모도 자라는 중"이라는 글로 두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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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
이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야 엄마 모자 좀 빌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모자를 쓰고 외출을 준비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으며 딸의 모자도 딱 맞는 이윤지의 '소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수수한 민낯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이윤지는 가족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는 늘 바쁘고 엄마는 언제 바쁠지 몰라 넷이 고픈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재미난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었지. 아이들과 함께 부모도 자라는 중"이라는 글로 두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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