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로 돌아온다.
강다니엘은 오는 23일 새 앨범 '액트'(ACT)로 컴백한다. 이런 가운데 11일 소속사 에이라는 리릭 포스터 격인 '스포일러 라인'을 공개했다. 작고 클래식한 심박수 모니터와 함께 'Straight to my heart'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렉트릭 쇼크'는 표면적 의미부터 강렬하다. 위급하면서도 한편으로 절대적 이끌림, 놀라움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렉트릭 쇼크'의 퍼포먼스는 국내 최고 댄스크루 위댐보이즈와 함께한다. 강다니엘은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발매하는 첫 앨범에서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위댐보이즈와 의기투합했다. 그동안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해온 만큼 이번에도 최상의 퀄리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년 3개월 만에 돌아오는 강다니엘은 다섯번째 미니앨범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액트' 앨범과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강다니엘의 단독 콘서트는 10월 12~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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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RA |
강다니엘은 오는 23일 새 앨범 '액트'(ACT)로 컴백한다. 이런 가운데 11일 소속사 에이라는 리릭 포스터 격인 '스포일러 라인'을 공개했다. 작고 클래식한 심박수 모니터와 함께 'Straight to my heart'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렉트릭 쇼크'는 표면적 의미부터 강렬하다. 위급하면서도 한편으로 절대적 이끌림, 놀라움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렉트릭 쇼크'의 퍼포먼스는 국내 최고 댄스크루 위댐보이즈와 함께한다. 강다니엘은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발매하는 첫 앨범에서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위댐보이즈와 의기투합했다. 그동안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해온 만큼 이번에도 최상의 퀄리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년 3개월 만에 돌아오는 강다니엘은 다섯번째 미니앨범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액트' 앨범과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강다니엘의 단독 콘서트는 10월 12~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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