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장윤주가 '베테랑2'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장윤주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름달 보러 가시죠. 즐겁고 평안한 추석 되시길"이라며 "9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베테랑' 팀. 300만 축하합니달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베테랑2' 촬영 당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쌍코피' 분장에 하얀 가루를 뒤집어쓴 장윤주의 혼신의 열연부터 그를 비롯한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 오대환, 류승완 감독 등 주역들의 화기애애한 팀워크까지 확인케 했다.
특히 장윤주는 후배 정해인 품에 쏙 안긴 다정한 투샷을 공개, 훈훈함을 더했다.
9년 만에 돌아온 '베테랑2'는 개봉 단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관객을 돌파, 추석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순항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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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
'베테랑2' 팀 |
장윤주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름달 보러 가시죠. 즐겁고 평안한 추석 되시길"이라며 "9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베테랑' 팀. 300만 축하합니달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베테랑2' 촬영 당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쌍코피' 분장에 하얀 가루를 뒤집어쓴 장윤주의 혼신의 열연부터 그를 비롯한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 오대환, 류승완 감독 등 주역들의 화기애애한 팀워크까지 확인케 했다.
특히 장윤주는 후배 정해인 품에 쏙 안긴 다정한 투샷을 공개, 훈훈함을 더했다.
9년 만에 돌아온 '베테랑2'는 개봉 단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관객을 돌파, 추석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순항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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