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 생일을 맞았다.
15일 소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 두바이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연은 "올해도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준 내 유민이"라며 "두바이에서의 첫번째 생일, 완벽했다"고 전했다.
두바이에서 소연은 남편과 근사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초고층 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행복한 생일을 보낸 소연은 조유민에게 밀착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조유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조유민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했다. 이에 아내 소연도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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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조유민/사진=소연 |
15일 소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 두바이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연은 "올해도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준 내 유민이"라며 "두바이에서의 첫번째 생일, 완벽했다"고 전했다.
두바이에서 소연은 남편과 근사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초고층 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행복한 생일을 보낸 소연은 조유민에게 밀착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조유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조유민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했다. 이에 아내 소연도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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