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이린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155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9330표로 1위에 올랐다.
1위 아이린의 뒤를 이어 2위 소녀시대 윤아(6308표), 3위 뉴진스 해린(1616표), 4위 소녀시대 유리(1425표), 5위 뉴진스 혜인(963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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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1위/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
아이린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155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9330표로 1위에 올랐다.
1위 아이린의 뒤를 이어 2위 소녀시대 윤아(6308표), 3위 뉴진스 해린(1616표), 4위 소녀시대 유리(1425표), 5위 뉴진스 혜인(963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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