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8개월 아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에 나선 모습. 손연재는 아기띠를 하고 아기를 안고 장미꽃 향기를 맡으려는 듯 몸을 숙이고 있다.
손연재는 편안한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이지만, 여대생 같은 청초한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엄마에게 안긴 아기는 엄마 옷을 손으로 꼭 쥐고 있다. 동그란 주먹만 봐도 귀여움이 느껴진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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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
손연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8개월 아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에 나선 모습. 손연재는 아기띠를 하고 아기를 안고 장미꽃 향기를 맡으려는 듯 몸을 숙이고 있다.
손연재는 편안한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이지만, 여대생 같은 청초한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엄마에게 안긴 아기는 엄마 옷을 손으로 꼭 쥐고 있다. 동그란 주먹만 봐도 귀여움이 느껴진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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