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남궁민의 와이프이자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진아름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아름이 운동을 하는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모습들. 군살이라곤 1도 찾을 수 없는 진아름의 탄탄한 몸매와 모델다운 독보적인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매일 운동하는 모습 진짜 멋있다’ ‘너무 예쁘다’ ‘몸매 무슨 일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 배우 남궁민과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