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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 지플랫과 함께 훈훈한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21일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 다 귀로 날아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ㅋㅋㅋ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사 준희 환희 남매는 패션쇼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앞서 패션쇼 리허설 참가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렸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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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준희 |
최준희는 21일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 다 귀로 날아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ㅋㅋㅋ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사 준희 환희 남매는 패션쇼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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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앞서 패션쇼 리허설 참가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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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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