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래퍼 최환희(지플랫)와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아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환희와 최준희가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환희는 최준희가 모델로 참여한 쇼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걸로 보인다.
한편 최환희 최준희 남매는 최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023년 7월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했다. 당시 그는 외할머니와 진술이 엇갈리는 것뿐만 아니라 외할머니에게 욕설하는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그는 폭로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고 사과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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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아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환희와 최준희가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환희는 최준희가 모델로 참여한 쇼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걸로 보인다.
한편 최환희 최준희 남매는 최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023년 7월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했다. 당시 그는 외할머니와 진술이 엇갈리는 것뿐만 아니라 외할머니에게 욕설하는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그는 폭로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고 사과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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